교구설정 80주년 기념 성음악제

치명자산성지 | 2017.08.27 14:12 | 조회 591


       

2017 교구설정 80주년 기념 성음악제


부제 : “주님 안에 모두 하나되어”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올해는 교구설정 80주년이 되는 해이며,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뜻깊은 해를 기념하여 교구의 성음악 교육원에서는 모든 교구민이 기쁨과 친교를 함께 나누고자 이 성음악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종전의 성음악제는 본당 성가대와 연합 성가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성음악제는 그동안 성음악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봉사해왔던 단체들을 모아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중고등부 연합성가대, 그룹사운드 창세기, 원드 앙상블, 까리따스 오케스트라, 성음악 교육원 오르간 전문반, 성음악제 우수 팀, 익산 연합성가대, 교구성가대 등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것입니다.

이렇게 참여하는 단체들의 나이, 지역, 성별, 악기 등이 서로 다를지라도, 우리는 ‘모두 하나이다.’를 틀림없이 느낄 것입니다. 우리가 모두 ‘하느님을 향하여’ 노래하는 한, 우리는 모두 일치하여 하나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참된 일치는 오직 ‘하느님을 향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이러한 엄연한 진리를 우리는 이 성음악제에서 분명하게 확인할 것입니다.

근래에 들어 우리나라의 각계에서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친교와 일치에 대한 갈망이 부쩍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망은 우리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성음악제를 통해서 이러한 갈망이 오직 ‘하느님을 향해’ 있을 때 실현할 수 있는 것임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이 성음악제를 위해 애써주신 정범수 신부님과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교우에게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과 자비가 내리기를 빕니다.

2017년 9월 8일(금)

전주교구장 김선태(사도요한) 주교 

 

1. 일시 : 9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치명자산 광장


3. 취지 : 교구설정 8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의미의 성음악제를 준비한다.

기존의 성음악제는 본당 성가대나 연합성가대의 활성화를 위한 축제였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해를 맞이하여, 교구 내 전 연령대의 성가에 책임을 맞는 이들이 연합하여 80주년을 경축하는 큰 축제를 지낸다.


4. 프로그램


오르간 독주 - 두송희 글라라

J.S. Bach(1685-1750)Präludium und Fuge c-moll BWV549


글로리아성가대 - 중산성당

프란시스 리들리 하버갈(F.R.Havergal) 글, 조혜영 곡, 나의 생명 드리니(Take My life)

J.P. Williams & B.Harlam, 국현 편곡, 사랑이 예 오셨네(Love come down for me)


익산 연합성가대

Hans Nyberg 곡 Ave Maria

Don Besig 곡 그의 빛 안에 살면


가톨릭 윈드 앙상블

Frederic Weatherly (1848-1929) 글 Stephen Adams (1841-1929) 곡

거룩한 성(The Holy City)

Charles Gounod (1818-1893)곡Ave Maria


창세기 그룹사운드

이지연 글 곡사랑, 주님 사랑

이용현 글 곡 그분께로 한걸음씩


- INTERMISSION -


오르간 독주 - 김혜진 이사벨라

Gordon Young(1919-1998)Barque Suite IV. Toccata

 

동산동 성당 성가대

Mark patterson 작사 작곡 사랑의 축복

임석수 신부님 작사 작곡출애굽의 노래


교구 성가대

V. Miserachs O Salutaris Hostia

김태진 글 곡 하늘의 태양은 못되더라도


까리따스 오케스트라

V. Miserachs Laudate Dominum

F. LisztSalve Regina


Little Pianist 어린이 중창단

Brendan Graham 글, Rolf Lovland 곡You raise me up


다함께 노래를

이주호 글 곡 사랑으로

Seour Sourire세상은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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